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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SF9 "'부르릉'과 달리 슬픈 감성 담았다"

입력 2017-04-18 14: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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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SF9이 새 앨범의 콘셉트를 소개했다.

SF9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킹 센세이션(Breaking Sens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쉽다'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멤버 영빈은 "최선을 다해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신곡 '쉽다'에 대해 로운은 "쉽게 이별하는 연인을 보는 슬픈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직전 활동곡 '부르릉'과도 많이 달라졌다. 재윤은 "'부르릉'에서 남성적인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이번 '쉽다'는 이별의 슬픔을 감성적인 소년의 마음으로 담아냈다"고 전했다.

2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SF9은 신곡 '쉽다'를 통해 이별을 노래하는 소년의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군무는 여전하다.

SF9은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는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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