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펜 센터장 "tvN 단막극, 9~10월께 제작 예정"

입력 2017-04-18 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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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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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오펜 센터장이 단막극의 상승세를 분석했다.

18일 오전 서울 상암동 DDMC 17층 오펜 센터에서 창작자 육성 프로젝트 ‘오펜 센터’ 개관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김지일 센터장과 신인 작가 차연수, 강민선 등이 참석해 오펜을 직접 소개했다.

김지일 센터장은 "신인 작가들에게는 연말 방송을 위해 멘토와 함께 성실하게 작품 수정을 해달라는 요청만 하고 있다. 별다른 계약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파도 최근 다시 단막극에 관심을 갖고 있다. 시청자 분들도 조금 더 완성된 작품을 보고 싶어한다. 미니시리즈 드라마가 작가나 연출가에게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 그래서 작품 위주의 단막이 새롭게 부각되는 상황"이라며 "오펜의 작가들이 만들 단막극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오펜 작가들이 집필할 tvN 단막극은 9~10월께 제작에 착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단막극 10여 편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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