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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셀카 츤데레 차태현, 국경 넘어선 사랑꾼♡(종합)

입력 2017-04-18 2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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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해외여행 중에서도 틈틈히 아내를 위한 셀프 카메라 사진을 전송하는 등 명불허전 사랑꾼 다운 면모가 눈길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뜬다'에서는 프로 패키저 김용만, 안정환, 김성주, 정형돈과 함께 지상 낙원 여행지로 꼽히는 라오스로 힐링 패키지를 떠난 신입 패키저 차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다섯 사람은 '죽기 전에 꼭 봐야할 폭포'로 꼽히는 루앙프라방의 폭포로 향했다. 특히 그곳에서는 하늘 색 물감으로 물 들인 듯한 물가가 눈에 띄었고, 이 곳에서 모두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관광객들을 발견한 멤버들은 한 명씩 구명조끼를 챙겨 입으며 물 속으로 입수했다.

먼저 정형돈은 자칭 물개라 칭하며 멋진 포즈로 뛰어 들었고, 이어 차태현 역시 물안경을 챙겨 끼우더니 슬슬 물놀이 가동에 들어간 것. 차태현은 입수 6년차 내공을 자랑하듯 공중회전까지 선보이는 다이빙 포즈로 입수하는 등 남다른 포스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물놀이를 마치고 난 멤버들은 차태현에게 "다이빙 하는거 어땠냐"고 묻자, 차태현은 "지금은 좋아하서 하는 거고 1박2일에서는 벌칙이지 않냐"며 차원이 다른 자진입수라고 칭해 웃음을 안긴 것.

뿐만 아니라 차태현은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하던 중 맥주 한 캔을 집어 들며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면서 셀카 사진을 찍었고, 이를 곧바로 아내에게 전송하는 등 사랑꾼 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이어 차태현은 "이 사진 괜히 보냈나 보다"라면서 "지금 이 맥주 몇개씩 사오라는데 어떻게 사가냐"며 당황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용만은 "너 옷 다 빼고 수화물 가방에 몇개씩 넣으면 된다"며 농담으로 받아쳐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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