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노래싸움승부'블릭비 태일X유성은, 히든카드의 역대급 진기록

입력 2017-04-22 0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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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히든 카드 가수들이 무패신화를 잇는 눈에 띄는 활약이 펼쳐졌다.

21일 방송된 kbs2tv'노래싸움 승부'에서는 히든카드 가수로 블락비 태일과 유성은의 돋보이는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박수홍팀 대표로 출전한 박지우를 막기위해 박경림 팀에서는 히든카드를 내민 것. 이때 베일 속에 가려졌던 히든 가수가 등장했고, 히든 가수는 블락비의 감성보컬 태일로 밝혀져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대결에 나선 태일과 박지우는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You’를 선곡,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멜로디에 패널들은 모두 환호했고, 이 멜로디와 어우러진 두 남자의 감미로운 음색 또한 모두의 귀를 사로잡은 것. 특히 태일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특유의 '소몰이' R&B창법을 완벽하게 재현하듯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듣고 있던 경쟁자 박지우 역시 태일의 노래 실력에 감탄한 듯,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그를 응원했고, 태일은 13대 0 이라는 역대급 올킬로 완벽한 압승을 거두었다. 무엇보다 노래가 끝난 후 태일은 "엄마에게 자랑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귀여운 미소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 등장한 히든 가수는 바로 유성은이었다. 앞서 2승을 거두며 점수를 독식하고 있던 스테파니를 제지하기 위해서 였기 때문. 유성은이 히든가수로 등장하자, 패널들은 모두 술렁이기 시작했다. 바로 무패신화의 화려한 이력이 있었던 터.

유성은은 스테파니에게 "선배님이 힘이 좀 빠졌길 바란다"며 농담을 전하며 그녀를 경계했고, 스테파니 역시 "그대를 여기서 만나다니"라면서도 "선배이기 때문에 후배님께 좋은 무대를 보여주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하지만 스테파니는 노래를 부르던 중 감정에 몰입한 나머지 실수로 유성은의 부분까지 불러버렸고, 이를 포착한 판정단들의 날카로운 판정에 스테파니는 유성은 앞에서 무릎을 꿇게 되면서, 유성은은 계속해서 무패신화를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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