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한끼줍쇼' 김희철X민경훈 '한끼성공' #열창쌈자#어흐흑(종합)

입력 2017-04-20 00:16:29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우주대스타 김희철이 한끼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김희철과 민경훈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아는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희철과 민경훈의 ‘한끼줍쇼’ 밥동무 출연을 원한다 밝혔던 이경규의 소원이 이뤄졌다. 이경규의 자택에 방문한 김희철, 민경훈을 반려견들이 다소 격하게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부촌 한남동에서의 한끼에 도전한 네 명은 쉽지 않은 도전에 막막해했다.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어려울 거다 고개를 저었고, 지쳐있는 네 명은 길가의 한 차량에서 언제든지 환영한다는 쪽지를 발견해 환호했다. 4명은 다시 한 번 파이팅을 외쳤다.

우주대스타 김희철과 인기인 민경훈은 연이은 실패에 절망했다. 특히 어느 한 주택 앞에서는 네 명을 제외하고 모두 모자이크 처리되는 굴욕을 맛봤다. 스튜디오 촬영에 익숙한 민경훈과 김희철은 낯선 세계에 힘들어 했고, 김희철은 “’한끼줍쇼’에 비하면 ‘아는형님’은 거저 먹는거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X강호동 팀은 한끼집 입성에 성공하는가 했지만 누나 집에 놀러 온 처남이 열어줬던 것으로 자형이 촬영을 거부해 실패했다. 하지만 따뜻한 메모의 주인공이 처남으로 밝혀지면서 놀라움을 샀다.

여러 차례의 실패 끝에 김희철 팀은 한 집에서의 ‘한끼’에 성공했다. CF 아트디렉터 형과 플로리스트 형수님네 집에 얹혀사는 남동생과의 ‘라면한끼’에 성공한 김희철 팀은 행복해했다. 집 안은 독특한 소품들과 꽃들로 가득했다.

얹혀사는 남동생은 자신의 노하우를 듬뿍 담아 라면을 끓여왔고 “밥을 드려야 하는데 죄송하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김희철과 이경규는 남동생을 놀리는데 재미를 들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방송 나가면 여자친구가 생길 것이다. 성격 좋고 훈훈하시다”고 화답했다. 이어 김희철은 감성두성을 뽐내며 민경훈 성대모사를 해 폭소를 유발했다.

민경훈팀은 8시 종료 직전 극적으로 한끼집 입성에 성공했다. 강호동은 민경훈이 몸소 버즈의 노래를 열창해도 실패했던 한끼가 성공하자 흐느꼈다. 성공의 기쁨에 얼싸껴안는 둘의 모습은 측은지심을 유발했다. 하루종일 고생한 강호동X민경훈은 차려진 소바밥상을 맛있게 먹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