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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김정태, 김지석-안내상 이간질 시작 “이건 기회”

입력 2017-04-25 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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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김정태가 김지석과 안내상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고 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 이하 역적)’에서는 연산군(김지석 분)과 송도환(안내상 분)의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충원군(김정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길현(심희섭 분)이 박하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참봉부인 박씨(서이숙 분)는 분노했다. 하지만 충원군은 “이건 기회다. 이걸 기회로 조정학(박은성 분)을 훨훨 날게 하자. 계획을 세워 홍길동(윤균상 분)을 잡으면 그 공은 조정학의 공이다”라고 말했다.

입궐한 충원군은 연산군에게 “혹시 송공도 혹시 홍길동과 내통한게 아니냐”고 공격했다. 이에 송도환은 “저도 박하성에게 속았다”고 결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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