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1세대 보이그룹 젝스키스가 라디오에 떴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젝스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 1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젝스키스는 활기차게 청취자들과 인사했다.
은지원은 "젝스키스가 20주년을 맞이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다. 저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정규 앨범인데, 20주년 앨범부터 발표하게 됐다. 신곡은 들어있다"고 말했다. 신곡 '슬픈 노래'에 대해 은지원은 "저희가 16년 만에 재결합 한 뒤 처음으로 녹음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에 DJ 컬투는 "젝스키스가 다 같이 라디오에 출연한 게 17년 만이다. 강성훈, 이재진 씨는 11주년이 된 '컬투쇼'에 처음 출연한다. 다섯 명 중에 제일 많이 나온 건 은지원"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