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제임스 건 감독이 스포일러를 날리는 사람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5월 1일(한국시간) 제임스 건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스포일러는 불쌍하고 한심한 사람이나 하는 짓이다"고 비난했다.
그는 "최근 온라인을 통해 영화의 내용과 플롯을 공개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들에게 나는 화내지 않는다. 우선 이들에게 화내는 것보다 세상에는 더 중요한 이슈가 있고, 둘째 내 자신이 스포일러를 뿌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건 감독은 "'가오갤2'는 스포일러를 당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영화 속 유머와 비주얼 등은 스포일러와 상관없이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모두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이하 '가오갤2'. 감독 제임스 건)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