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 오지은, 김무열 배신에 임신사실 고백했다

입력 2017-05-01 1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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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배종옥을 피해 도망쳐온 오지은을 서지석이 배신해 충격에 빠트렸고, 오지은이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가 홍지원(배종옥 분)을 피해 김무열(서지석)에게 도망쳐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무열에게로 도망쳐온 여리는 "오빠 나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이때 무열 뒤로 홍지원이 나타난 것. 홍지원은 "나한테서 도망친곳이 겨우 여기냐, 그만 가자 한시가 급하다"고 여리를 끌어내려 했고, 이에 여리는 발버둥치며 "여기서 한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다"며 무열을 찾은 것.

하지만 그녀를 이리로 데리고 온 사람은 다름아닌 김무열 이었고, 이에 충격을 받은 여리는 "나 여리다 내가 옆에 있어야 완전해진다고 했잖아 평생 내편이 되어준다고 했잖아"라며 울부짖으며 임신 사실을 고백해 무열을 충격에 빠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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