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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임시완 "칸 방문, 군입대 문제부터 조율할 예정"

입력 2017-05-02 16: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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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 민은경 기자
배우 임시완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임시완이 칸 진출에 대해 말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제작 J엔터테인먼트, 폴룩스(주)바른손)의 언론배급시사회가 2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됐다. 변성현 감독과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이 참석했다.

이날 설경구는 제70회 칸 영화제 초청에 대해 말했다. 그는 "나는 참석한다. 아직 일정이 나오진 안았다. 오랜만에 가는 칸이라서 기대가 크다. 어제 이창동 감독을 만나서 칸에 대해 말했다. 당시에는 칸을 즐기지 못했다. 다 오는 영화제인줄 알았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에는 짧게 가더라도 눈에 많은 걸 담고 오고 싶다. 많이 기대가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불한당'으로 4번째 초청을 받았다. 이를 듣고 있던 김희원은 "나도 따라간다. 처음이다"라고 했다.

임시완은 "나는 지금 작품을 하고 있는 게 있다.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아직 이행하지 못했다. 조율해야할 부분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차근차근 해서 가능하다면 가고자 하는 의지가 확고하다"라고 말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다. 오는 5월 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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