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용만이 우승한다면 우승상금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1대100'(연출 강승연, 박현진/PD 유웅식)에서는 10주년을 맞아 초대 MC 김용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0주년을 맞아 초대 MC 김용만이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이 모아졌고, 조충현 아나운서는 “(초대 MC를 보니)MC로서 엄청 떨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충현 아나운서는 “20명이 5000만원 상금을 받았고, 49,000명이 출연해 총 36억원의 상금을 가져갔다”며 지난 10년간 ‘1대100’이 이뤄낸 숫자들을 공개했다.
조충현은 김용만에게 “우승한다면 상금을 어디에 사용하겠냐”고 질문했고, 김용만은 “고아원과 중증 장애인을 후원하는 단체가 있다. 그 곳에 전액 기부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