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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개인적 친분 無" 오연서·김민석, 아니 땐 굴뚝에 열애설

입력 2017-05-02 1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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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김민석 / 사진=헤럴드POP DB
오연서, 김민석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오연서와 김민석이 의외의 열애설에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취했다.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가 났다.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는 오연서와 김민석이 때 아닌 열애설에 휩싸였다. 물론 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오연서와 김민석 양측은 상대와의 친분까지 부인했다. 30분 만에 끝난 해프닝의 시작과 끝을 알아봤다.

2일 한 매체는 오연서와 김민석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는 두 사람이 최근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오연서와 김민석의 소속사 측은 이날 각각 헤럴드POP에 "상대 배우와의 개인적 친분도 없다"고 전했다.

오연서 측은 "배우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김민석 측은 "상대 배우의 연락처도 갖고 있지 않다"고 각각 덧붙여 설명했다. 두 사람은 배우라는 같은 직업을 제외하고 그 어떤 공통점이나 접점도 없는 관계라는 것.

두 사람 모두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 참석했지만, 당시에도 시상식 안팎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었다는 목격담은 전무했다. 오연서는 '돌아와요 아저씨'로 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 김민석은 '닥터스' 뉴스타상을 각각 수상했다.

관계자들 역시 네티즌과 마찬가지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와 김민석은 각자 바쁜 활동을 진행 중이기에 더욱 그렇다. 두 사람의 SNS에도 어떤 조짐이나 증거가 될 만한 내용이 없다. 당연히 열애설은 사실무근 해프닝으로 끝났다.

오연서는 SBS 새 사전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촬영을 마치고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는 배우 박해진, 박기웅과 영화 '치즈인더트랩' 촬영 중이다.

김민석은 지난 3월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지성과의 브로맨스 및 애틋한 감정 연기로 주목 받았다. 현재는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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