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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위너…이 예능감, RELLY RELLY?(종합)

입력 2017-05-03 18: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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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위너가 2년 7개월 만에 찾은 ‘주간아이돌’에서 예능감을 폭발시켰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그룹 위너가 출연했다.

2년 7개월 만에 지하3층을 찾은 위너는 시작부터 정형돈과 데프콘의 몰이를 당했다. 강승윤은 최근 주택청약저축을 든 것과 내기에서 많이 져 음식을 많이 산다는 이유 때문에 재벌설에 휩싸였다.

바지 때문에 데프콘에게 패션 지적을 받은 승훈은 멤버들로부터 짠돌이라는 공격을 받았다. 이에 승훈은 “안무를 잘 짜서 짠돌이다”라고 해명하면서도 “돈 많으면 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승훈은 남다른 아부와 사회생활로 ‘양현석 호적 입성’에 대한 의혹을 낳았고, 실제로 위너 안에서 실세로 불린다고 알려졌다.

위너는 ‘랜덤플레이댄스’에 임했다. 진우는 틀렸다고 양심을 고백하면서 벌칙을 면했고, 승훈은 이를 따라했다가 뿅망치 벌칙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진우는 습관성 ‘멍때리기’를 보이면서 결국 MC들의 눈에 포착됐고, 정형돈의 뿅망치를 맞고 쓰러졌다.

‘도니코니 콜센터 콜콜콜’에서 한 시청자는 강승윤에게 셀프 커스텀을 부탁했다. 이에 강승윤은 즉석에서 휴대전화 케이스를 만들기 시작했고, 그 사이 송민호는 속눈썹에 이쑤시개를 올리는 미션에 도전해 성공했다.

애교에서도 맹활약했다. 한 프로그램에서 했던 애교를 부탁하자 강승윤은 휴대전화 케이스를 만들던 중 청량함을 잔뜩 담은 애교를 선보였다. 진우 역시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고, 송민호는 잔망스러운 ‘웅궁빵’ 애교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또한 송민호는 ‘오빠야’ 애교를 자신만의 버전으로 해석해 MC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때 승훈은 양현석을 향한 깜찍하고 귀여운 애교로 남다른 사회생활을 자랑했다.

형돈이와 대준이의 ‘한 번도 안 틀리고 누구도 부르기 어려운 노래’에도 도전했다. 성공하면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뿅망치를 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말에 멤버들은 열심히 노력했고, 강승윤이 성공하며 기회를 얻었다. 이때 데프콘이 말실수를 하면서 강승윤에게 뿅망치를 맞았다.

마지막 콜은 속담퀴즈였다. 빈 칸에 알맞은 속담을 써넣는 문제에서 위너는 다양한 오답을 생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승훈은 ‘모난 돌이 정맞는다’, ‘언 발에 오줌누기’ 등 정답을 제대로 작성했지만 승윤, 민호, 진우는 허술한 모습을 보이며 오답 퍼레이드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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