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희철이 '인기가요' 스페셜 MC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5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인기가요' 스페셜 MC를 봤다.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굉장히 어색해하며 구석탱이에서 얌전히 있는 내게 말도 걸어주고 용기를 북돋아준 진영군과 지수양에게 참 감동했다"고 적었다.
이어 "안그래 보이지만 내가 은근 부끄럼쟁이에 낯을 많이 가린다. 진영군은 웃음이 매력적인 신사였고, 지수양은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리액션 아~주 칭찬해 그런 맑은 소녀였다. 다행히 젝스키스형들 컴백날이라 외롭진 않았다. '아프지 마요', '슬픈 노래' 로 관리를 정말 잘하신 멋쟁이형들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우리 슈퍼주니어도 컴백할 때 젝스키스형들처럼 잘생기고 멋진 모습으로 나올 것이다"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김희철은 그러면서 "#아무말대잔치 #개소리는역시김희철이해야제맛"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또 이를 본 이홍기는 "마지막 뭔 소리야 ㅋㅋㅋ"라고 적어 절친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달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로 깜짝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