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상윤, 박세영 제치고 김형묵 변호사로 선임

입력 2017-05-08 2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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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상윤이 김형묵의 변호사가 됐다.

8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귓속말’에는 송태곤(김형묵 분)을 원정도박 혐의 프레임을 씌워 묶어두려는 신영주(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연(박세영 분)은 태백의 많은 비리를 알고 있는 송태곤(김형묵 분)을 우선 경찰에서 빼내려고 했다. 송태곤의 변호를 자처한 최수연은 경찰의 수뇌부에 압력을 가해 송태곤을 풀어줄 것을 지시했다.

일이 뜻대로 돌아가지 않자 신영주는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동준(이상윤 분)은 이에 초임판사 때 연예인 이혼사건을 맡았던 적이 있다며 세간이 관심을 기울일만한 그림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고민했다.

이 둘은 송태곤이 자금을 해외로 빼내기 위해 원정도박을 이용한 것을 생각해냈다. 결국 연예인들의 원정도박과 연루되어 송태곤 역시 기사화되기 시작했다. 이동준과 신영주는 송태곤을 찾아가 변호사를 하겠다고 자처했다. 자신이 변호하겠다는 최수연의 말에 이동준은 “그렇겠지, 강유택 회장이 어떻게 떠났는지 목격한 유일한 사람이니까”라며 횡령혐의는 피할 수 있어도 살인혐의를 쓰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결국 송태곤은 이동준을 변호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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