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영화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5월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킹 아서: 전설의 검'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영화배우로 밟았다.
오랜시간 영화 배우를 꿈꿔왔던 데이비드 베컴은 이번 작품에서 불만을 품고 있는 기사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한다.
이날 레드카펫에 아들 브루클린과 함께 등장한 베컴은 "놀라운 팀과 함께 해서 영광이다"며 "가이 리치 감독이 많은 신경을 써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베컴의 카메오 출연은 감독 가이 리치와의 친분으로 성사됐으며, 짧은 분량이지만 훈훈한 외모로 신스틸러 역할을 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