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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트와이스가 직접 밝힌 #인기 비결 #예뻐진 이유

입력 2017-05-16 06: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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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우아하게’의 역주행부터 ‘치어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까지 발매했다 하면 음원, 음악 방송 1위는 물론 롱런을 이끌어 내는 트와이스기에 이번 ‘시그널(SIGNAL)’에 대한 기대감 또한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

공백기 역시 길지 않았다. 여전히 ‘티티’와 ‘낙낙’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트와이스는 단 3개월의 공백기 후 다시 한 번 컴백을 알렸다. 1년 반 만에 4연속 히트를 보여준 트와이스는 ‘시그널’로 5연속 히트을 노리고 있다.

트와이스의 매력은 남녀노소에게 모두 통한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라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비주얼은 물론,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곡와 안무도 큰 몫을 했다. 이에 트와이스는 확실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인기까지 싹쓸이 했다. 어린이부터 4, 50대까지 트와이스의 노래를 따라 부를 정도.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자신들이 생각하는 인기 비결을 언급했다. 연속 흥행에 대해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이라고 말문을 연 트와이스는 “아무래도 멤버가 많기도 하고 각자 성격도 다 다르기 때문에 입덕할 수 있는 매력이 많지 않나 싶다”며 개개인의 매력이 인기 비결이라 전했다.

멤버 채영은 “저희가 장난치는 것도 좋아하고 멤버 각자가 자기 파트가 왔을 때 귀엽게 잘 소화하는 것 같다. 따로 연습하는 것은 아니지만 팬분들이 저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곡 콘셉트와 같은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중독성 넘치는 곡과 안무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저희 곡이 킬링파트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 킬링파트의 안무들을 재밌게 기억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이번 ‘시그널’도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연은 "멤버들이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것 같다"며 "팬분들이 많은 사랑을 해주시다보니까 그런 사랑을 먹고 예뻐지는 것 같다"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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