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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목관리 비법? 최대한 많이 자고 물을 달고 산다"

입력 2017-05-16 16: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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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이수가 최근 SNS에서 화제된 홍대 깜짝 공연에 대해 언급했다.

이수는 16일 오후 4시 서울 합정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솔로앨범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홍대 버스킹 습격을 하게 됐다. 저는 몰랐고 매니저가 꾸민 일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처에서 놀고 있는데 '한 번 해보시면 어때요' 하더라. 저만 몰랐던 즉흥적인 공연이 됐다. 큰 기대 안했는데 많이들 좋아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소극장 공연을 앞두고 있는 소감도 밝혔다. 이수는 "관객의 입장에서는 소극장이 좋을 것 같고 고음인 곡이 많아 컨디션 관리의 애로사항이 있지만 소극장 공연은 힘을 빼고 편하게 부르는 곡들을 많이 선곡하려 한다. 목관리 공연 전날에 되도록 많이 자려고 하고 물을 달고 산다"며 목 관리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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