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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 쇼윈도부부, 수면 무호흡증 진단…장모님댁 찾은 유민상(종합)

입력 2017-05-16 22: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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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숙·윤정수가 수면 무호흡증 진단을 받았다. 유민상은 장모와 첫 만남을 가졌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김숙·윤정수는 병원을 찾아 수면 검사를 받았고, 유민상은 이수지의 집을 방문해 장모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과 윤정수는 심각한 코골이를 치료하기 위해 코골이 전문 병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 검사를 시도했고, 담당 의사는 두 사람을 중증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했다. 두 사람은 진단 결과에 충격에 빠졌고, 숙면에 좋은 화분을 구입하고 건강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윤정수는 "그동안 잠을 자도 몸이 피곤했다. 평소 꿈도 자주 꾸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은 꿈 해몽 전문가를 찾아가 최근 윤정수의 꿈에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경규 꿈을 해석해보기로 했다. 윤정수의 꿈 이야기를 들은 꿈 해몽 전문가는 "횡재 수가 있는 꿈"이라며 길몽으로 분석했고, 두 사람의 궁합에 대해서는 "5월에 생길 어떤 일로 인해 6월부터 상승세가 있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장모와의 첫 만남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는 유민상에게 장모에게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조언했고, 유민상은 장모를 위한 스카프 선물과 큰절로 장모의 마음을 얻었다.

이수지 어머니는 사위를 위해 손수 만든 음식들을 대접했다. 이수지는 라디오 스케줄이 있어 어머니와 유민상만을 집에 남겨둔 채 떠났고, 유민상은 장모와 이수지의 어린 시절 사진을 함께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수지 어머니는 이수지가 어린 시절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와 성장 과정이 담긴 사진을 유민상에게 자랑했고, 사위와 장모는 함께 동네를 산책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이수지는 사돈간 영상 통화를 시도했고, 이수지 어머니와 유민상 어머니는 상봉 날짜를 논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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