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숙취때문에 시달리던 김수로가 결국 오프로드 체험에서 하차선언 했다.
16일 방송된 TV 조선 예능 '아재 독립만세, 거기서 만나'에서는 최현석 셰프, 배우 이현우, 김수로가 출연해 오프로드 체험에 나섰으며 숙취로 시달린 김수로는 중간에 토를 호소하며 도망가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일일 강사 동헌은 멤버들에게 오프로드 체험을 선보였고, 차 안에서 좋지 않은 속을 호소하던 김수로는 "어제 술을 마셔서 자꾸 속이 꿀렁꿀렁한다"며 괴로워한 것. 이를 알아차리지 못한 동헌은 더 세게 차를 몰았고 김수로의 표정을 점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이어 이현우가 그 바톤을 이어 받아 오프로드를 몰기 시작,전날 숙취로 작은 흔들림에도 예민한 반응을 보인 김수로는 결국 하차를 선언, 이에 민망한지 차에 내린 그는 "진짜 사나이에서 장갑차 탱크 안 몰아본것이 없다 어제 술을 먹어서 그렇다"며 핑계인듯 최후의 발언으로 이를 해명하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