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구매한 2500만 달러(280억원) 대저택이 공개됐다.
5월 2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2500만 달러를 주고 미국 LA에 있는 새 보금자리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이혼 후 여섯 자녀에 대한 독점 양육권을 얻어 홀로 돌보고 있다. 이번 이사 역시 자녀들을 위한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220평 규모의 이 대저택은 미국 LA 부촌에 위치하고 있으며, 나탈리 포트만, 케이시 애플렉, 가수 윌 아이 엠, 데이빗 핀처 감독 등과 같은 동네다.
또 1913년에 지어졌으며 6개의 침실과 10개의 욕실, 피트니스 룸, 독서실, 멋진 서재, 게스트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특히 쉼터로 구성된 수영장이 이 집의 최고 장점이자 특징이라고.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