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군주’ 엘 “세자 유승호 대역 되겠다” 충성 약속

입력 2017-05-18 22: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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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엘이 유승호의 대행을 하겠다고 말했다. 18일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는 세자(유승호 분)의 대역을 하겠다고 말하는 이선(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자는 자신이 연모하는 여인 한가은(김소현 분)의 아비가 죽게 된 원인이 결국 자신 때문이라는 생각에 죄책감에 시달렸다. 그러나 한규호(전노민 분)를 참한 것이 세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선은 다가가 위로를 전했다.

더불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돕겠다고 말했다. 문득 왕(김명수 분)이 세자와 같은 이름의 대역을 찾는다는 것을 기억해낸 이선은 먼저 자신이 대목을 하겠다고 청했다. 세자는 이를 마다하다 우보(박철민 분)의 말을 떠올리고 가능하겠냐고 물었다.

이선을 데리고 입궐한 세자는 왕에게 편수회를 백성의 시선으로 보기 위해 잠시 세상을 둘러보겠노라 말했다. 하지만 왕은 편수회와 싸워 이길 방법을 찾으랬더니 천민 노릇을 한다는 세자를 나무랐다. 그러나 완강한 세자의 고집에 왕은 이선을 신문하며 편수회의 수족이 아닌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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