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배우 구교환, 이주영, 이민지가 영화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18일 방송된 V 무비 라이브 '꿈의 제인'에서는 배우 구교환, 이주영, 이민지가 출연해 개봉을 앞둔 '꿈의 제인'에 대해 홍보를 나섰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는 "제목만 들으면 어떤 꿈결로 연결해줄까 궁금했다"며 어떤 영화인지 물었고, 이에 배우 이민지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외로운 소녀 소현이가 가장 닮고 싶은 지수와 미스터리한 여인 재인과 만나는 영화다"면서 "미러볼이 등장하는 장면들이 굉장히 많다 장면만큼 빛이되는 영화다"고 소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유발시킨 것.
또한 "인생에 영향을 준 제인같은 존재가 있었냐"는 신선한 질문에 대해서 배우 구교환은"인간의 형태는 아니더라도 자주 찾아왔다"고 의미심장하게 운을 떼면서 "반려동물의 모습이라던지 음악이라던지 순간순간의 행복의 14초들이 모두 제인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배우 이주영은 "굉장히 특별한 인물로 나오기도 하지만 각자의 제인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 "우리 주변에 이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싶지만 살면서 한번쯤은 제인같은 사람을 만나는것 같다"고 대답했고, 배우 이민지는 "제인은 개인적으로 부모님같은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교환오빠 얘기를 들으니 사람이 아닌 다른존재로도 다가올수도 있을 것 같다"면서 "제인같은 존재를 앞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며 각자가 느낀 제인에 대한 생각들을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관객수 공약 돌파를 요청하자 배우들은 "간단하게 1만 공약부터해보자"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 "프리허그 어떨까, 댓글로 올려달라"며 정확한 공약을 세우지 못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마지막 소감에 대해 세사름은 "살면서 생방송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했는데 다음엔 성장해 나오겠다"면서 "80분이 아깝지 않은 영화다 재밌게 봐주시고 입소문 내주시길 바란다"며 영화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영화 '꿈의 제인'은 다가오는 5월 31일에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