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맨투맨' 정만식, 간첩 누명 쓰고 구속됐다···배후는 연정훈

입력 2017-05-20 23: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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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만식이 테러사건의 간첩으로 누명을 쓴 채 구속됐다.

20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극본 김원석)에서는 작당 모의하는 모승재(연정훈 분)와 백의원(천호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승재는 호랑이를 쫓지 말고 호랑이굴을 태워버리라는 송미은(채정안 분)의 조언에 따라 백의원에게 차량 폭발사고를 테러 사건으로 몰고 가라 지시했다. 모승재는 “국정원장을 쳐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요”라며 눈을 빛냈다.

백의원은 이번 참에 국정원장부터 김설우까지 한 번에 처리하겠다며 들떴고, 모승재는 일이 추진되면 목각상도 자연스레 새 국정원장 손에 들어갈 것이라 말했다. 이동현(정만식 분)은 테러사건에 연루한 간첩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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