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현 "'도둑님' 매력은 사이다..악녀 캐릭터도 도전하고 싶어"

입력 2017-05-23 09: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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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소녀시대 서현이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아리랑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쇼 비즈 코리아' 스타데이트 Exclusive date 코너에서는 MBC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서 열형 형사로 변신한 배우 서주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액션 연기 위해 유도 배워"

'도둑놈, 도둑님'에서 주인공 '강소주' 역을 맡아 열혈 형사로 활약하게 된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자 배우 서주현, 50부작 드라마인 만큼 길고 고된 여정이 될 이번 촬영에서 특별히 힘든 점에 대해 묻자, "체력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열심히 체력을 키웠고요. 형사 캐릭터라서 액션신이 굉장히 많거든요. "라며 "그래서 유도도 배우고 액션스쿨도 다녔어요. 꾸준히 하다보니까 완벽하지는 않지만 자신 있게 액션 연기를 할 수 있게 됐어요."라고 액션연기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의 매력은 사이다"

서현은 드라마 '도둑놈, 도둑님'만의 매력에 대해 한마디로 '사이다'라고 표현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요즘 같은 시대에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좋아하실만한 드라마일 것 같고, 공감 되고 속이 뻥 뚫릴만한 드라마인 것 같아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에 도전해보고 싶어"

아이돌 가수 이미지를 벗고 배우로서의 무궁무진한 활약이 기대되는 서주현,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나 캐릭터에 대해 묻자, 그는 "원래 제가 액션을 굉장히 좋아해서 이번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고요. 좀 반전 매력이 있는 캐릭터도 해보고 싶어요. 낮과 밤이 다른 캐릭터라든지. 악녀도 좋고, 완전 푼수 같은 역할도 좋고요.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보고 싶어요."라고 유쾌하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배우 서주현과의 특별한 데이트는, 5월 24일 수요일 오후 3시 5분에 방송되는 아리랑TV ‘Showbiz Korea’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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