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임시완이 생애 첫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하기로 확정 지었다.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전 헤럴드POP에 “임시완 씨가 오늘 오후 제70회 칸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고 밝혔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은 ‘악녀’(감독 정병길)와 함께 제70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 받았다.
이에 임시완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설경구, 전혜진, 김희원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 칸으로 향한다. 하지만 SNS에 게재한 발언들로 ‘막말 논란’에 휩싸인 변성현 감독은 고심 끝에 불참하기로 최종 확정 지었다.
특히 임시완은 ‘연기돌’ 최초로 칸에 진출하게 됐지만, 군 입대 문제와 현재 촬영 중인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 일정 문제로 참석 여부를 확정 짓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힘들게 가는 만큼 배우로서 더욱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예상된다.
임시완은 ‘왕은 사랑한다’ 촬영을 위해 칸에서의 공식 일정을 모두 소화한 후 다른 배우들보다 하루 빠르게 오는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오는 24일 오후 11시(현지시간) 뤼미에르 극장에서 레드카펫 및 공식 상영회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