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송선미, 이필모 안부 질문에 애써 미소 ‘눈물’

입력 2017-05-23 1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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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송선미가 이필모와 만났다. 이필모가 안부를 묻자 송선미는 애써 미소 지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에서는 오민규(이필모 분)와 만난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오민규에게 “난 돈만 냈을 뿐이다. 가장 쉬운 일이다. 하지만 당신 아내는 신장을 이식했다”고 말했다. 이에 오민규는 박서진에게 “잘 지내는거 맞지?”라고 물었고, 박서진은 애써 미소지으며 “그럼”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서진은 오민규에게 “내가 지원한 사실은 비밀로 하자”며 은혜숙(이혜숙 분)이 모르게 하겠다자고 제안했다. 오민규는 “나를 이렇게까지 살렸어야 하느냐”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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