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쇼챔피언' 트와이스 1위 "박진영PD 감사"…세븐틴·빅스 컴백(종합)

입력 2017-05-24 2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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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방송 출연 없이도 1위에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는 신곡 '시그널'로 1위에 등극한 트와이스를 비롯하여 세븐틴, 빅스, 로이킴, 어반자카파, B.I.G 등 다채로운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스 '도원경', 싸이 'I Luv It', 아이유 '팔레트', 위너 'Really Really', 트와이스 '시그널'이 TOP5에 오른 가운데 음원 점수 40%, 음반 점수 10%, 네티즌 선호도 점수 20%, 음악 전문인 선호도 점수 15%, MBC 뮤직 방송 횟수 점수 15%를 합산하여 1위가 발표됐다.

1위에 오른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시그널' 무대 영상을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자랑했다. 트와이스는 1위 소감으로 "트와이스가 시그널로 쇼챔피언에서 1위에 올랐다. 다른 일정으로 인해 방송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1위를 하게 되어 기쁘고 박진영 PD님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5명 완전체로 가요계 컴백을 알린 B.I.G는 타이틀곡 'HELLO HELLO'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들은 힙합 그루브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분위기의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어반자카파(조현아·권순일·박용인)는 타이틀곡 '혼자'로 무대에 올라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감미로운 가창력으로 서정적인 분위기의 무대를 이어가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크나큰은 헤어진 연인을 비유한 타이틀곡 '해,달,별'로 컴백을 알리며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크나큰 멤버 김유진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고음을 소화해내며 음악적 재능을 뽐냈다.

로이킴의 타이틀곡 '문득' 무대도 공개됐다. 기타를 들고 무대에 오른 로이킴은 특유의 감미롭고 달콤한 음색으로 이별 후 떠나간 사랑에 고마워하는 마음을 노래하며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냈다.

빅스는 수록곡 'Black Out'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분위기로 무대를 시작했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타이틀곡 '도원경'으로 무대를 이어가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세븐틴은 수록곡 'Crazy in Love'와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신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무대에 오른 13명의 세븐틴 멤버들은 마치 현대 무용을 연상시키는 듯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에는 세븐틴, 빅스, 트와이스, 로이킴, 어반자카파, 치즈, B.I.G, 크나큰, SF9, MAP6,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바시티, A.C.E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MBC Every 1 '쇼챔피언'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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