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님과함께2' 김영철, 혼인신고 로망 고백…송은이와 구청行

입력 2017-05-30 22: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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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영철이 평소 꿈꿔왔던 혼인신고에 대한 로망을 밝히며 송은이와 함께 구청을 방문했다.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는 가상 결혼식을 마치고 혼인신고 절차를 알아보기 위해 구청을 찾은 김영철과 송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을 마친 김영철은 송은이와 함께 구청을 방문했다. 김영철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송은이가 당황하는 사이 김영철은 "결혼을 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결혼식을 마치고 혼인신고를 하러 가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그런 것을 왜 혼자 결정을 하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김영철은 "사실혼 관계 아니냐"고 말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숙·윤정수는 김영철의 용기에 감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영철은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 여행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혼인신고를 하는 것에 대한 결혼식 로망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구청에서 혼인신고 절차를 알아봤고, 그 사이 김숙은 윤정수와의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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