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신중현 헌정앨범에 디렉터로 참여한 정원영이 앨범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정원영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진행된 ‘신중현 THE ORIGIN’ 미디어데이에서 "너무 영광스러웠고 기대감도 컸다. 짜릿한 흥분이 있었다. 어떻게 음악이 나오게 될지 궁금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20년 전 쯤 트리뷰트 공연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젊은 뮤지션들과 함께 하게 된 건 처음이다. 준비 작업부터 철저했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며 이번 앨범 발매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신중현에 대해서는 "여전히 멋있으시다"며 "정신적으로도 살아계시고 후배들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