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가인이 입장을 직접 밝혔다
가인은 6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면증은 오늘이나 언니가 치료 도와주시기로..근데 공황 장애 따위 .무대를 즐기고 밖에 돌아다니는 것 좋아하는데..공황 장애가 어제 팬들 안심시키고 나니 바로괜찮아졌더라고요"라고 현재 상황을 전달했다.
이어 "잠깐 순간적으로 욕이 좀 나오고 소심해져요. 누군가에게 상처 주고 상처 받은 만큼 그 두려움과 겁이 스스로를 불안증에 떨게 만들 뿐. 악플러, 그리고 몰상식한 인간들 불러서 욕 좀 하고 싶으나 질질 짜지않음. 기지배아님. 앞으로 더 많이 남은 내 글에 댓글따위 즐겨 ..마조히스트가 되어 보자"라고 의지를 전달했다.
앞서 가인은 3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티즌들의 댓글을 캡처한 화면과 자신의 병명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네티즌들은 가인의 입원 소식에 임신을 했다는 황당한 루머를 퍼트려 의혹을 만들기도 했다.
이같은 의혹에 가인은 직접 악플러를 저격하는 한편, 팬들을 안심시켰고, 강한 의지까지 보였다. 가인의 앞날이 꽃길만 가득하길 기원한다.
#다음은 가인 글 전문
불면증은 오늘이나 언니가 치료 도와주시기로..근데 공황 장애 따위 .무대를 즐기고 밖에 돌아다니는 것 좋아하는데..공황 장애가 어제 팬들 안심시키고 나니 바로 괜찮아졌더라고요"
잠깐 순간적으로 욕이 좀 나오고 소심해져요. 누군가에게 상처 주고 상처 받은 만큼 그 두려움과 겁이 스스로를 불안증에 떨게 만들 뿐. 악플러, 그리고 몰상식한 인간들 불러서 욕 좀 하고 싶으나 질질 짜지않음. 기지배아님. 앞으로 더 많이 남은 내 글에 댓글따위 즐겨 ..마조히스트가 되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