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투' 조인성 "보검아 집에 나물 있냐?" 나물 집착증 폭소

입력 2017-05-31 12:03:3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숙 기자] 조인성의 하드캐리가 끝이 없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6월 1일 방송은 500회 특집 ‘보고싶다 친구야’ 2부로 꾸며진다.

’보고싶다 친구야’는 출연자들이 지인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촬영장으로 불러내는 리얼 예능으로 ‘해투3’에서는 이를 업그레이드해, 친구들에게 특정 음식을 가지고 오도록 만드는 새로운 미션을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조인성-송중기-이효리-신동엽-이광수-이천희-아이유-유인나-조보아-유병재-요니P 등 쟁쟁한 스타들과 통화가 성사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특히 조인성은 500회를 축하하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온 데 이어 숨겨왔던 예능감을 불사르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모았다. 이 가운데 오는 ‘보고싶다 친구야’ 2부에서는 조인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활약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무엇보다 이날 조인성은 ‘나물 집착남’에 등극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투3’ MC들이 친구들로 하여금 ‘분식’, ‘비빔밥재료’ 등을 가져오게 하는 미션 수행 중, 조인성이 ‘비빔밥재료’의 하나인 ‘나물’에 집착증세(?)를 보인 것. 조인성은 배우 박보검과 전화 연결이 되자마자 인사도 생략한 채 다짜고짜 “보검아 집에 나물 있냐?”고 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욱이 조인성은 “나물은 꼭 좀 보고 가고 싶다”면서 시종일관 ‘나물 앓이’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주변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조인성은 MC들이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훈수를 두는가 하면, 절친들이 등장하자 방긋 웃는 얼굴로 ‘붐비나(응원용 수술)’를 흔들며 환영단까지 자처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에 까도 까도 새로운 조인성의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해투3’ 500회 특집 ‘보고싶다 친구야’ 2부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6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