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포카혼타스의 정체가 밝혀졌다.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14회에는 가왕결정전으로 향하는 첫 번째 2라운드 대결이 그려졌다.
첫 번째 대결에는 배우 정수영을 꺾은 혼을 빼놓는 아름다운 목소리 여신 '주먹쥐고 노래해 포카혼타스‘(이하 포카혼타스)와 배우 최정원을 꺾은 백만 팔로우를 부르는 폭풍 성대 '인터넷 서핑마니 아 서핑걸‘(이하 서핑걸)이 무대에 올랐다.
포카혼타스는 이하이의 곡을, 서핑걸은 마마무의 노래를 선택했다. 비슷한 장르의 음악에 도전했지만 분위기는 확연히 달랐던 두 사람은 각자의 매력으로 승부했다. 김현철은 “두 곡 다 리듬을 잘 타시는 분 같다”며 “두 분이 노래를 바꿔서 불렀다면 또 다른 색깔이 났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포카혼타스가 가왕에 갈 사람이라고 단언하는 등 강한 신뢰를 내비쳤다. 판정단이 선택한 3라운드 진출자는 바로 서핑걸이었다. 호평 속에서도 아쉽게 탈락을 하게 된 포카혼타스는 정체공개에 들어갔다. 2주간 모두에게 귀호강 보이스를 선사한 포카혼타스의 정체는 가수 웨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