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 권율 “하정우-현빈, 대학 시절 룸메이트였다”

입력 2017-06-01 0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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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권율의 룸메이트들이 밝혀졌다.

31일 밤 12시 20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하정우, 현빈과 룸메이트였다고 밝히는 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율은 중앙대학교 01학번으로 현빈과는 동기, 하정우보다는 한 학번 후배인 것으로 전해졌다. 말 그대로 황금인맥이었던 것. 특히나 권율은 현빈, 하정우 두 사람과는 한때 함께 지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권율은 1학년 때 한 학기는 현빈, 한 학기는 하정우와 살았다고 설명했다.

MC들은 권율에게 룸메이트로서 두 사람의 인상에 대해 물었다. 아무래도 선배인 하정우의 눈치를 봤을 것 같다는 말에 권율은 “하정우가 가정적이고 깔끔한 성격이라 오히려 솔선수범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빈에 대해서는 첫 인상부터 너무 잘 생겼었다고 전했다. 권율은 자신이 사람을 좋아해 항상 방에 사람을 데리고 오면 현빈이 우선 반겨주면서도 한 켠에는 한숨을 내쉬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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