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배정남 "모델로 작은 키, 무기 만들려 몸 키웠다"

입력 2017-06-01 11: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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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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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모델 시절을 기억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키가 177cm다. 모델로 가장 작은 키라서 일이 많이 없었다. 키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 사회가 굉장히 억울했다"고 말했다.

그래도 배정남은 "송지오 디자이너 선생님이 딱 한 번 기회를 주셨다. 제 무기를 만들기 위해 몸을 열심히 만들어 런웨이에서 윗통을 벗었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보다 남자 팬 분들이 좋아하시더라. 그 때부터 조금씩 난리가 나기 시작했다. 제 의상 스타일에도 많이 관심을 가져주셨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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