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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유재석→송지효→이광수"…'런닝맨' 전소민, 新 케미 요정

입력 2017-06-05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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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캡처
사진=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전소민이 '런닝맨' 멤버들과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위험한 관광 전율미궁 체험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전소민은 만취한 이광수가 자신의 집에서 하루 묵게 됐다는 에피소드를 밝혔다. 자연스럽게 두 사람 사이에는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특히 전소민은 "이광수가 취한 줄 알았는데, 오빠라고 부르니까 벌떡 일어나더라"고 폭로해 분위기를 더욱 묘하게 만들었다.

이후 전소민은 이광수로부터 받은 팔찌에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보이며 새 러브라인 구축에 힘을 가했다. 개리와 송지효의 월요커플 이후 '런닝맨'에 오랜만에 등장한 로맨스 구도였다. 이렇게 전소민은 이광수와 함께 '런닝맨'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신선도를 높였다.

앞서 전소민은 유재석에게 독한 멘트를 던지며 신흥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국민 MC 유재석이 부담스러울 만 하지만, 전소민은 "지옥불로 함께 가자"라는 살벌한 말을 던지는 등 당당한 면모를 보였다. 전소민은 유재석을 발판삼아 '런닝맨'에 완벽 적응했다.

또한 전소민은 여성 멤버 송지효와 함께 자매 케미스트리를 만들며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같이 쇼핑을 하거나 고민을 나누며 잠에 드는 등 가족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전소민, 송지효에 '멍돌 자매'라는 애칭까지 붙여줬다.

어느덧 전소민은 이광수, 유재석, 송지효와 세 종류의 케미스트리 라인을 잡아챘다. 전소민의 높은 친화력과 적응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런닝맨'에 빠르게 스며들며 예상 밖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전소민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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