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름없는여자’ 박윤재, 오지은 위해 폐소공포증도 극복

입력 2017-06-05 19: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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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박윤재가 오지은을 위해 폐소공포증을 이겨냈다.

5일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는 손여리(오지은 분)을 살리기 위해 폐소공포증도 극복하고 엘리베이터에 오르는 구도치(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도치는 손여리에게 손수건만 돌려주고 오겠다며 다시 윗층으로 향했다. 손여리는 호흡조차 하기 힘들어하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마침 구도치가 도착하는 타이밍에 화장실에서 나오던 손여리는 그가 보는 앞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구도치는 직원에서 어서 가서 구급차를 부르라고 했지만 손여리의 상태가 심상치 않아보이자 우선 차로 이동하기로 결심했다. 손여리를 안아 든 구도치는 반사적으로 엘리베이터에 몸을 실었다.

잠시 후, 자신이 엘리베이터에 탔다는 것을 자각한 구도치는 폐소공포증에 괴로워했다. 하지만 손여리는 안고 있는 손만은 놓지 않는 정신력을 보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에 도착한 구도치의 모습에 매니저는 화들짝 놀라며 “형이 어떻게 엘리베이터를 탔냐”고 물었다. 그러나 구도치는 손여리를 보호하는데 급급했다. 손여리는 구급차로 옮겨졌고, 다음 순간 구도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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