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이계화(양정아)가 설기찬(이지훈)을 잃어버린 세호로 의심, 그 증거를 찾기 위해 보육원으로 향했다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이계화가 설기찬을 세호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이계화은 설기찬이 운동화 끈을 묶는 모습부터, 그리고 그가 떨어뜨린 실팔찌를 본 후 그를 자신이 가족들 몰래 버렸던 세호로 의심, 특히 사군자(김수미)가 "쟤(설기찬) 보면 그렇게 세호 생각이 난다, 동갑이라 그런지"라고 했던 말을 회상하며 보유권으로 향했다.
한참 실팔찌를 들여다보던 계화는 "설마 설기찬이 세호는 아니겠지?"라고 불안해하면서 "만일 세호가 살아서 돌아온다면 30년만에 죽을 힘을 다해 얻은 내자리 또 뺏기는 거야 안돼 절대 그렇게 내버려 두지 않아"라며 그를 경계하기 시작한 것.
이어 보육원 교사를 만난 계화는 "잃어버린 아이를 찾고 있는데요 95년도쯤 6살짜리 아이가 들어왔나해서요"라면서 "이런 실 팔찌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 자료 지금 볼수 있어요?"라며 정보를 찾아내기 시작, 이에 보육원에선 "공사 중이라 다 원장님 댁으로 옮겨나서 당장은 힘들것 같다"고 대답해 더욱 갈증만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