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어머니를 똑같이 닮은 ‘리틀 이선미’를 만났다.
김건모는 최근 진행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녹화에서 어머니에게 음식을 선물하기 위해 이북음식 만들기에 나선다. 김건모는 평소 김종민과 친분이 있었던 탈북자의 도움을 받아 이북 요리를 전수받았다.
이날 탈북자는 청순한 첫 인상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거세지는 말투를 보였다. 이에 김건모는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다. 내가 어릴 적에 우리 엄마가 이렇게 혼내셨다”라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또한 계속되는 ‘리틀 이선미’의 거침 없는 입담과 두 남자를 향한 과격한 표현에 김건모는 “한없이 작아진다. 말을 잘 들어야 할 것 같다”며 착한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는 한참이나 어린 ‘리틀 이선미’에게 존댓말을 쓰기 시작해 이를 지켜보는 스튜디오에는 폭소가 터져나왔다는 후문이다.
해당 녹화분은 4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