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나비, 의상으로 시선 압도…30년대 모던룩

입력 2017-06-03 18: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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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나비의 독특한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3일 오후 6시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독특한 의상콘셉트로 눈길을 끄는 나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비는 지난 출연에서 1승을 거두기는 했으나 최종우승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나비는 “1승만 하고 가자라는 마음으로 왔었는데 정말 1승만 하고 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재형이 서운했냐고 묻는 말에 나비는 아니라고 부정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출연의 아쉬움 때문인지 이날 나비는 화려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붉은색 도트 무늬 원피스에 흰 장갑, 머리장식까지 시선을 압도하는 모습이었다.

문희준은 나비의 의상에 “7~80년대 백화점에서 안내를 해주시던 분 같다”고 말했다. 이에 나비는 “1930년대 모던룩”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문희준은 나비 장갑의 수술을 보고 “가까이서 보니 보풀이 아니었군요”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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