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가가요' 트와이스 2주 연속 1위 "씨스타 선배님처럼 열심히 하겠다"(종합)

입력 2017-06-04 13:18:40
    • 복사완료!

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진=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트와이스가 2주 연속 '인기가요'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트와이스는 4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싸이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1위를 한 트와이스는 "정말 행복하다.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이어 "씨스타 선배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다. 저희도 씨스타 선배님들처럼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씨스타의 해체 무대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날 '인기가요'는 B.A.P 영재가 스페셜 MC로 나서 블랙핑크 지수, NCT 도영과 호흡을 맞췄다.

아스트로, 소녀시대 효연, 에이프릴을 필두로 아이돌 그룹의 컴백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아스트로는 복귀 무대에 앞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인기가요' MC들은 "모두 잘 자라줬다"라고 반응했다. 이날 아스트로는 '너라서', '베이비(Baby)'로 무대를 꾸몄다.

효연은 '워너비(Wannabe)' 퍼포먼스를 위해 '붉은색 트레이닝복과 립스틱을 매치,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한 효연은 보컬과 랩, 안무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워너비'는 당당한 여성이 바람기 넘치는 연인에게 경고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산이가 랩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했다.

'K팝스타6' 김소희 걸그룹이라 불리는 엘리스는 '우리 처음'이라는 곡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상큼함 넘치는 무대와 안무, 노래가 이들의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이어 모모랜드는 '어마어마해'를, 맵식스는 '아임 레디(I'm ready)' 노래를, SF9은 '와치 아웃(Watch Out)' 굿바이 무대를 펼쳤다. 크나큰은 '해, 달, 별'로 몽환적이면서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빅스와 세븐틴, 아이콘 각각 '도원경', '울고 싶지 않아', '블링 블링' 무대를 펼쳤다. 세븐틴은 진한 감성과 칼군무가 엿보이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콘은 강렬한 비트를 바탕으로 파워 넘치는 안무를 자랑했다.

씨스타의 마지막 무대도 이어졌다. 최근 싱글 '론리(Lonely)'를 발매한 씨스타는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히트곡 매들리를 선보였다. 이들은 서로를 껴안은 채 미소지으며 마지막 무대의 행복을 마음껏 만끽했다. 이후 차분해진 분위기 속에서 '론리'를 노래하며 가요계를 떠났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스타, 빅스, 세븐틴, 트와이스, 효연, 아이콘, 아스트로, 에이프릴, 크나큰, SF9, 투포케이, 맵식스, 모모랜드, 엘리스, G-reyish가 출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