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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슈퍼맨’ 이준, 승재만큼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귀요미

입력 2017-06-05 06: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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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건형의 아들 이준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이준이는 고지용의 아들 승재만큼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건형과 그의 아들 이준이가 특별 출연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못 보던 가족의 집이 등장했다. 거실에는 큰 푸들이 있었고, 한 방에는 산악용 텐트가 설치되어 있어 궁금증을 모았다. 텐트 속에서는 한 남자 아이가 자고 있었는데, 아이는 깨자마자 수많은 카메라와 VJ삼촌을 보고 90도 폴더인사를 건넸다.

아이가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아빠가 잠든 침실이었다. 아이는 아빠의 얼굴과 발을 만지며 잠을 깨웠다. 아이의 아빠는 다름아닌 배우 박건형이었다. 11살 연하의 아내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4년 10월 결혼한 박건형은 1년 뒤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 이준이를 얻었다. 박건형은 “23개월 박이준의 아빠로 인사드리게 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박건형은 깨자마자 이준이와 뻥튀기 과자로 신경전을 펼치며 부자 지간이라기 보다는 형제 같은 모습을 보였다. 박건형은 아침 일찍부터 이준이와 밖에서 놀았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박건형표 유격훈련에 스카이다이빙으로 함께 놀아줬다.

몸으로 놀아주던 박건형은 지친 기색을 보였다. 하지만 이준이는 쉽게 지치지 않았고, 박건형은 이준이를 안고 노래를 불러주며 재웠다. 능숙하지 않은 탓에 실수가 있었지만 박건형은 아이를 재우는 데 성공했다. 특히 박건형은 잠든 이준이가 더울까 손부채를 부쳐주고 베게를 똑바로 놓아주는 등 따뜻한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박건형이 절친 샘 해밍턴을 만나 아들 자랑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건형은 어떻게든 밀리지 않으려고 이준이의 행동과 말을 과장해 아들 바보 모습을 보였다. 귀엽고 에너지 넘치는 이준이의 활약이 그려진 가운데 다음주에는 어떤 매력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저격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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