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섬총사' 김희선, 트로트 매력에 심취 "가사가 와 닿아"

입력 2017-06-05 21: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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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김희선이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졌다.

5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우이도에서 첫 번째 아침을 맞이한 섬대장 강호동, 섬미녀 김희선, 섬막내 정용화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김희선이 트로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또 다른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침을 맞은 김희선은 이불에서 나오자마자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민낯을 사수했다. 곧이어, 가방에서 휴대전화를 꺼낸 김희선은 트로트 음악을 재생했고, 애지중지하던 블루투스 스피커로 볼륨을 최대로 키우며 음악을 감상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희선은 "요즘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트로트 음악의 가사가 와 닿는다. 트로트 가수 최고봉·김연숙 등의 노래를 듣고 있다. 이분들이 많이 알려진 분들은 아니지만 가사가 좋다"며 트로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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