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웃집 찰스' 사유리 "6월 6일은 충청일" 발음 고충 토로

입력 2017-06-05 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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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웃집 찰스’ 116회에서는 현충일을 맞아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KBS 1TV '이웃집 찰스' MC 최원정이 외국인 패널들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고 묻자 사유리는 자신 있게 ‘충청일’이라고 답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알고 보니 우국충정을 기리는 ‘충정일’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발음이 되지 않아 ‘충청일’이라고 한 것. 틀린 답이긴 해도 사유리는 현충일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었다.

파비앙 또한 프랑스에서는 해마다 5월 8일 전승기념일이 되면 대통령이 직접 개선문에 있는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하고 추모 촛불을 켠다며 현충일과 유사한 전통을 알렸고, 이에 홍석천은 현충일이 6월 6일이 된 유래를 9번째 절기 ‘망종’과 연결 지어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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