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리틀이선희' 여성 솔로가수 벤이 약 7년 만에 자신의 데뷔 곡을 재발매한다.
지난 2010년 3인조 여성 보컬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이 데뷔 7년만인 올해 자신의 데뷔 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를 솔로 리메이크해 전격 공개한다.
벤의 이번 데뷔곡 재발매는 가요계 숨은 명곡을 발굴하는 신개념 온라인 음악예능 '어마어마한 라이브' 출연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 프로그램의 2대 아티스트로 참여하는 벤은 비교적 빛을 보지 못한 자신의 데뷔곡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를 숨은 명곡으로 선정, 솔로 음원으로 새롭게 재녹음해 음악 팬들의 재조명을 유도할 계획이다.
벤의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는 바이브 윤민수가 작사, 작곡한 애절한 발라드넘버로 가수 린이 한 차례 리메이크했을 만큼 음악 팬들의 입소문을 탄 숨은 명곡이다.
솔로가수 벤의 이름을 걸고 발매 7년 만에 다시 한번 세상에 소개될 이 곡은 벤의 한층 성숙해진 보이스와 짙은 감성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차원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벤의 솔로곡으로 재 탄생된 ‘잘해준 것 밖에 없는데’는 오는 11일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