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섹션' 김수로 "오지 촬영, 미세먼지 아닌 굵은 먼지 많아"

입력 2017-06-11 16: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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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면 캡처
MBC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오지의 마법사' 팀이 재밌는 토요일을 예고했다.

11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토요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 출연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김수로, 김태원, 윤정수, 최민용, 니엘, 엄기준이 출연하는 판타지 로드 버라이어티 '오지의 마법사'에 대해 멤버들은 "네팔의 풍경이 정말 판타지였다"고 말했다. 도로시가 누군지 묻자 김수로는 "리포터 설인아 씨"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최민용은 오지에 궁금증을 보이는 설인아에게 "심폐 소생술 잘 하냐"고 물었다. 김태원은 "날 살려야 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중 제일 힘들었던 점에 대해 김수로는 "미세먼지 대신 굵은 먼지가 많다. 폐가 아닌 입에 들어가 힘들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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