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혁수용녀와 박연규가 떴다.
10일 tvN 예능프로그램 ‘SNL 시즌9’에는 비주얼만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혁수용녀 권혁수와 박연규 정상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장에 함께한 방청객들은 정식소개 전임에도 불구하고 박연규 정상훈의 등장에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엽 역시 이에 급하게 혁수용녀와 박연규를 소개했다. 두 사람이 전한 소식은 장관 인사청문회였다.
여야가 대립하는 국면에 대해 전하는 무거운 주제였지만 혁수용녀와 박연규는 시종일관 웃음을 놓치지 않는 모습이었다. 혁수용녀는 모든 것에 박연규의 탓을 하며 “재밌대매, 재밌대매” “몰라, 몰라, 몰라”로 일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연규 정상훈은 ‘순풍산부인과’에서 박영규 특유의 제스처와 표정을 과잉되게 흉내 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에 이어서는 정으니 김준현이 출연해 신동엽과 설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