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스' 세븐틴, 청량돌→뻔뻔돌‥이 매력 놓치고싶지 않아(종합)

입력 2017-06-12 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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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청량돌로 불리는 보이그룹 세븐틴이 뻔뻔돌로 빙의해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107.7 MHZ POWER FM 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서는 보이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이 출연했으며, 다양한 매력 입담을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국주는 "세븐틴이 대세다, 팀워크가 참 좋다"며 칭찬하면서 멤버들에게 역시 서로 칭찬하는 시간을 주었다. 이에 멤버들은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디노가 표정 연기를 정말 잘하더라"며 칭찬, 이에 디노에게 본인도 인정하냐고 묻자, 그는 "냉정한 멤버들에게 인정받으니 좋다"며 광대 승천하는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안긴 것. 이어 버논은 "이미지 변신 성공한 사람은 호시형이다"면서 "이번 곡이 슬픈 느낌이 들어가는데 울기 직전 표정을 짓더라"며 칭찬, 이를 듣고 있던 민규는 "민규씨도 정말 잘하더라"며 셀프칭찬을 전했고, 이에 멤버들은 "우리가 좀 뻔뻔하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외모 1등으로 만장일치 버논이 뽑혔고, 비주얼 1위 버논에게 "어떤 멤버 외모가 탐나냐"며 예민한 질문을 던지자, 그는 "오늘은 민규형이 유독 눈에 들어온다, 원래 얼굴이 잘 생긴것도 있지만 오늘 자켓 옷이 또 잘 받는다"며 민규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에 에스쿱스는 "나도 자켓을 입었는데 몰라줘서 슬프다"며 자신의 외모를 셀프 칭찬, 멤버 준 역시 본인의 외모에 대해 1위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멤버들은 "우리가 전체적으로 좀 뻔뻔하다"고 받아쳐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 세븐틴 멤버들은 신곡 '울고 싶지 않아'를 언급하면서 "항상 소년의 사랑 얘기를 노래했는데 이번엔 청량감을 버리지 않고 슬픔을 살짝 넣었다, 청량슬픔이다"며 간단 명료하게 정리하며 신곡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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