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뼛속 방송인 김수용, 말 고환 생식 감행 "문화가 다를뿐이다"

입력 2017-06-11 18:51:0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수용이 유목 라이프에 적응하던 중 말 고환 생식에 용기를 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세모방'에서는 김수용이 뼛속까지 방송인의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유목민들이 말을 거세한 후 고환을 나눠먹는 문화를 보여줬고, 이에 박수홍과 남희석은 도망갔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김수용은 몽골 PD의 제안에 선뜻 말 고환 생식을 받아먹었고, 몽골 TV 인터뷰까지 독점하며 "맛은 따끈하고 날고기 먹는 느낌 한국에서도 소고기 날로 먹는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카메라 없는 곳에서 "물 고환 육회를 먹을줄이야"라며 스스로도 놀라워했고, 이를 본 수홍은 "말 같지도 않은 형이다, 미쳤다"며 놀라워한 것.

이에 대해 김수용은 "나라도 안 먹으면 어떻게 하냐"면서 "저 사람들이 기분 나빠할거다 문화가 다를 뿐이다, 외국인한테 홍어삼합 줬는데 뱉으면 기분 나쁜거랑 똑같다"며 그들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