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국카스텐 하현우가 처음으로 음악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다. ‘복면가왕’이 반 고정이나 다름 없었던 참가자였다면 ‘수상한 가수’에서는 판정단으로 숨은 보석을 찾아낼 예정이다.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가수’는 서포터를 자청한 스타가 실력자의 아바타로 빙의해 대결을 펼치는 음악 버라이어티. MBC ‘복면가왕’을 연출한 민철기 PD가 새롭게 론칭한 프로그램으로 대중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민철기 PD에 MC 강호동, 판정단 이수근, 하현우가 더해졌다. 하현우의 합류는 의외였다. MBC ‘문화콘서트 난장’ MC 외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전무했던 하현우의 첫 음악 예능 고정 프로그램이기 때문. ‘복면가왕’ 출연 이후에도 주로 콘서트 혹은 페스티벌을 통해 대중을 만난 그였기에 ‘수상한 가수’ 출연 소식은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첫 예능 고정이라는 의외성은 ‘복면가왕’을 함께한 민철기 PD와 음악 예능의 연결고리로 풀린다. ‘복면가왕’ 이후 국카스텐의 인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예능의 큰 장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 참가자가 아닌 판정단으로서 ‘수상한 가수’에 참여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크다.
첫 예능 고정이라는 의외성은 음악 예능과 ‘복면가왕’을 함께한 민철기 PD와의 연결고리로 풀린다. ‘복면가왕’ 출연 이후 국카스텐의 대중적 인지도가 큰 폭으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민철기 PD와의 의리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왕 출신인 가수로 음악 예능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면가왕’에서는 복면을 쓴 채 참가자로 출연했다면 ‘수상한 가수’에서는 판정단으로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판정단을 통해 자신과 같은 숨은 실력자들을 발견해낼 수 있을지도 ‘수상한 가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tvN의 새 음악 예능 프로그램 ‘수상한 가수’는 오는 7월 중순 첫 방송된다.

